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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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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고원희가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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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는 지난 19일 개인 계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연한 분홍색 한복을 입고 비녀를 꽂은 단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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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지난 2022년 10월 8일 게재했던 것으로, 당시 그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직후였다.

두 사람은 혼인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합의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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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지난해 11월 입장을 내고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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