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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대회 첫 도입된 매스스타트는 3명 이상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레인 구분 없이 16바퀴(6400m)를 돈다. 4,8,12바퀴를 돌 때 1∼3위에게 각각 3, 2, 1점, 마지막 스프린트, 결승선 통과 순위에 따라 1~6위 60, 40, 20, 10, 6, 3점이 부여돼 이 점수 합산으로 최종순위가 결정된다. 준결선 2개조 상위 8위, 총 16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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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우는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개막식에서 차준환과 함께 여자 기수로 나섰다. 18세 막내로 나선 2018년 평창 대회에선 팀추월 종목에서 '왕따 주행' 논란에 휩싸이며 마음고생을 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선 기대했던 매스스타트에서 준결선 중 넘어져 결선 진출이 무산되며 포디움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세 번째 올림픽 체력적 기술적으로 가장 잘 준비됐다"며 "올림픽 첫 메달을 꼭 따고 싶다"는 기대감을 표한 바 있고 이날 세 번의 도전 만에 매스스타트 첫 결선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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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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