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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대회 첫 도입된 매스스타트는 3명 이상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레인 구분 없이 16바퀴(6400m)를 돈다. 4,8,12바퀴를 돌 때 1∼3위에게 각각 3, 2, 1점, 마지막 스프린트, 결승선 통과 순위에 따라 1~6위 60, 40, 20, 10, 6, 3점이 부여돼 이 점수 합산으로 최종순위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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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 없지만, 경기 운영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다. 박지우는 "경기 운영에 대한 아쉬움이 좀 있다. 걱정했던 부분이었다. 체력적으로는 괜찮다. 경기 운영, 자리 위치 선정 등 오늘 아침에도 (김)보름 언니가 연락해줘서 조언도 많이 해줬다. 그래서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했다.
밀라노에서의 여정은 끝났지만, 박지우의 올림픽 도전은 계속된다. 박지우는 "오늘 포디움에 오른 선수들이 나보다 8살이 많다. 4년 뒤, 8년 뒤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임)리원이도 단합해서 팀 종목도 나오고싶다. 다같이 올라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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