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결혼 후 첫 설 명절 풍경을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정영림 심현섭'에는 '결혼 후 첫 설날^^ 배 터지는 정영림 심서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심현섭은 아내 정영림과 함께 처가댁을 찾아 설 명절을 보냈다. 그는 "결혼 후 첫 설이다. 일주일 전 새벽 2시부터 열심히 요리해주신 장모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오늘도 염치없이 맛있게 먹겠다"고 인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장모는 갈비찜부터 잡채, 각종 전과 전복구이까지 푸짐한 한 상을 차려냈다. 이에 심현섭은 "정말 맛있게 잘 먹겠다. 저기 반찬이 50가지 더 있다"며 특유의 너스레로 웃음을 안겼다.
정영림은 "저는 한 게 없다. 맛있게 먹어라"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심현섭의 밥 위에 전복구이를 올려주는 등 남편을 살뜰히 챙기며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심현섭은 갈비찜을 맛본 뒤 "이게 장모님 특허 갈비다. 진짜 먹방을 찍어야 한다"며 연신 감탄했다. 이어 "너무 맛있다"고 '엄지척'을 날려 가족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팬들은 "현섭 씨 정말 장가 잘 갔다", "너무 예쁜 부부", "가족 사랑 듬뿍 받는 심서방", "결혼 후 복이 터졌다", "장인·장모님께 잘해드려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인연을 맺은 11세 연하 정영림 씨와 지난해 4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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