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댄서 영제이가 결혼소감을 밝혔다.
23일 영제이는 직접 결혼식 사진과 함께 소감도 밝혔다. 그는 "오늘은 제 생일이면서 동시에 저희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태어난 날에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되었고 많은 하객분들이 찾아와주시고 축하해 주신덕분에 저희는 행복하게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힘든 일이 생긴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저와 제 아내는 2년 동안 많은 눈물을 흘리고 긴 시간 속에서 서로에게 의지하고 사랑하며 서로의 마음속 깊이 단단하게 자리했습니다"면서 "그런 아내를 위해 준비한 결혼식이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나 행복하게 축복받으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감사인사를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천천히 하나씩 팬분들과 동료분들 그리고 선배님들과 제자분들께 멋진 모습과 성실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영제이는 2005년생인 13살 연하 연인과 22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저스트절크에서 리더와 크루원으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오랜 기간 같은 팀에서 활동하며 신뢰를 쌓은 끝에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특히 이들은 교제 사실이 처음 알려졌을 당시 예비 신부가 미성년자였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영제이는 "여자친구가 성인이 된 뒤 교제를 시작했다. 나이 차이를 고려해 여자친구 부모님께 허락을 맡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영제이는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의 리더다. 저스트절크는 2022년 Mnet 남자 댄스 크루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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