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청룡랭킹 남자 배우부문 타이틀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투표 마감을 하루 앞둔 23일 오전 10시 현재 선두는 34.80%의 득표율을 기록중인 김선호다.
김선호는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주호진 역을 맡아 섬세하고 이성적인 통역사 주호진을 안정감 있게 그려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지난 1월 16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 로맨틱 코미디로 여러 언어에 능통한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전담 통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선두 김선호를 근소한 차이로 추격중인 2위는 변우석이 자리하고 있다.
변우석의 득표율은 32.14%로 선두와 2% 내외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변우석은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역할로 팬들과 만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현재 가장 유력한 2월 청룡랭킹 1위 후보는 김선호와 변우석이지만 이준혁, 추영우, 박진영, 박보검 등 중위권 후보들도 아직 포기하기는 이른 시점이다.
투표 막바지에 더욱 뜨거워지는 청룡랭킹 타이틀을 향한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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