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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은 지난 1월 옆구리 부상으로 첫 시즌부터 쉽지 않은 여정을 예고했다. 그러나 빠른 회복력을 바탕으로 시범경기에서 복귀하면서 완전한 몸 상태로 2026시즌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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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송성문은 샌디에이고 데뷔전을 치르며 마차도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고, 3루 수비도 이어받았다'며 '지난해 12월 4년 1500만 달러(약 216억원) 계약을 맺은 그는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직선타로 물러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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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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