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틈만 나면,' 라미란이 최근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0%, 2049 2.2%로 2049 기준 올림픽을 제외한 화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24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
이날 라미란이 뜻밖의 자발적 요요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라미란은 1년간 무려 13kg를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유연석이 "곧 촬영이라 닭가슴살을 먹고 있다"라고 식단 중임을 밝히자, 라미란은 "나도 다시 식단 해야 된다"라면서 "살을 뺐는데, 몇 개월간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더니 쭉 올라왔다"라고 머쓱하게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라미란은 "저는 빵 안 먹어도 돼요"라며 '오늘부터 다이어트 1일'을 선언,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파주살이 10여 년 차' 라미란에게 파주는 맛집의 성지. 이에 라미란은 '파주 치타여사'표 맛집 네트워크를 공개하며, 아는 맛 앞에 고삐를 풀어버린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라미란은 "일단 닭볶음탕이랑 간장게장, 해물칼국수도 있고~"라며 맛집 리스트부터 신나게 읊는다. 그러더니 "닭볶음탕 사장님한테 미리 전화해 볼까요?"라며 식사 장소 섭외까지 속전속결로 완료, 들뜬 모습으로 미식 투어를 주도해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라미란이 밥숟가락을 내려놓기 무섭게 "다음은 빵 가시죠?"라며 후식 에스코트까지 나서자, 유연석은 "파주의 기운이 여기 다 모여 있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과연 물 만난 '파주 치타여사' 라미란의 맛집 풀코스는 어떨지, 파주 일대를 꽉 잡은 라미란의 막강한 치타여사 파워가 펼쳐질 '틈만 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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