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최성은이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에서 염혜란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최성은은 24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염혜란 선배님과의 호흡은 매 순간 마다 좋았다"라고 했다.
3월 4일 개봉하는 '매드 댄스 오피스'는 '갓생'을 자부하던 완벽주의 공무원이 인생 최대의 균열을 맞이한 후 진짜 자신을 찾아 나서는 영화로, 조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소심한 구청 주임 연경을 연기한 최성은 "저도 혜란 선배님과 비슷한 시기 동안 춤을 배웠다. 연경이가 추는 춤은 전통 쪽은 아니고, 발레 요소가 가미된 플라멩코에 가깝다. 무용 감독님이 이 춤이 연경이와 더 잘 어울린다고 해주셔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염혜란과 직장 선·후배로 호흡을 맞춘 그는 "혜란 선배님과 연기하면서 전혀 힘든 게 없었다. 매 순간 좋았다. 현장에서 촬영하기 전에 선배님과 영화의 톤에 대해 이야기 나눌 시간이 있었다"며 "선배님이 먼저 용기 내주시고 이야기해보자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