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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스넬은 시범경기 등판은 커녕 개막전 로스터 합류조차 전망이다. 어깨 통증으로 인해 시즌 준비가 늦어지면서 아직 캐치볼 단계에 머물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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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영입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한껏 고무돼있던 다저스가 2024년 겨울 영입했다. 계약기간에 5년에 총액 1억 8200만 달러(약 2627억원)였다. 당시 다저스는 뉴욕 양키스-볼티모어 오리올스 등과의 경쟁에서 승리, 스넬을 영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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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돈값'을 해야할 텐데, 2년 연속 개막전 로스터 합류가 어려운 상황이다. 1992년생인 스넬은 이렇게 잔부상에 시달리다보면 자칫 인저리프론이 될 수도 있는 나이다. 아직 4년간의 대형 계약을 남겨둔 다저스로선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 등 기존 선발투수들이 있고, 포스트시즌에 마무리로 대활약했던 사사키 로키 역시 선발 한자리를 두고 경쟁할 전망이다.
부상중인 다저스 투수는 스넬만이 아니다. '100마일 유망주'로 유명한 브루스더 그라테롤 또한 2024년 겨울 어깨 수술 이후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라테롤의 복귀 타이밍에 대해 "개막전보다 늦어질 것"이라고만 전했다. 지난해 후반기 복귀 예정이었는데, 계속 시기가 미뤄지고 있다.
그라테롤은 2023년 4승2패19홀드7세이브, 평균자책점 1.20을 기록하며 다저스 불펜의 수호신으로 활약했다. 68경기 67⅓이닝을 소화했다.
그래도 다저스 불펜에는 아직 여유가 있다.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가 합류했고, 지난해 실망을 안겼던 태너 스캇도 부활을 준비중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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