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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0순위 SGA, 복귀 타임 라인 나왔다. 다음 주 복귀 유력! 전무후무 +20득점 NBA 역대 최고기록, 단 6경기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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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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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가 돌아온다. 그의 복귀 시점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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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네트워크는 24일(한국시각)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의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다음 주 덴버 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댈러스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오클라호마는 28일 홈에서 덴버 너게츠와 경기를 펼치고, 이후 3월2일 댈러스 원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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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현 NBA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약 10년 만에 리그 2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단, 하나의 변수는 올 시즌 내내 불안정했던 선수들의 부상 문제'라며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이자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부상 여부가 관건이다.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 복부 근육 부상을 당한 그는 7경기 연속 결장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당초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복귀가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그의 복부 부상은 좀 더 시간이 걸렸다. 오클라호마시티 구단은 올스타 브레이크 직후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1주일 더 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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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다행히도 그의 복귀는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약 일주일 후면 선발 라인업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복부 근육 염좌 부상을 입었다. 지난 2월 올랜도전에서 통증을 느껴 전열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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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상으로 선발로 뽑힌 올스타전에서도 아쉽게 불참했다. 현 시점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오클라호마는 2월27일 전후로 그의 몸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큰 이상이 없는 한 늦어도 3월 초에는 코트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단, 복부 근육은 무리하게 복귀할 경우 재발 위험이 크다.

오클라호마 구단이 길저스 알렉산더의 부상에 대해 신중한 이유다. 1주일 더 복귀를 연기한 핵심 이유이기도 하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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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저스 알렉산더는 올 시즌 49경기에 출전했다. 오클라호마는 58경기를 치렀다. 올 시즌 단 9경기만 결장했다.

현 NBA에서는 정규리그 65경기 이상 출전해야 각종 수상 자격이 생긴다. 올 시즌 정규리그 MVP 강력한 후보인 길저스 알렉산더는 아직까지 결장 경기 수의 여유가 있는 편이다.

단, 장기 부상의 경우, 위기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

올 시즌 MVP 뿐만 아니라 길저스 알렉산더는 NBA 역대 전무후무한 대기록 달성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121경기 연속 +20득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NBA 최고 기록은 윌트 체임벌린이 가지고 있다. 126경기다. 기록 달성에 단 6경기만 남았다.

즉, 길저스 알렉산더는 NBA에서 규정하는 65경기 출전을 채움과 동시에, 좋은 컨디션에서 20득점 이상을 기록할 수 있는 시점에 복귀 시점을 맞춰야 한다.

섣불리 복귀를 추진했다가 부상이 재발, 20득점 이상을 하지 못하는 경기가 나온다면, 최악이다.

과연 길저스 알렉산더가 2가지 숙제를 모두 달성할 수 있을까. 만약 그가 대기록을 세운다면, 정규리그 MVP 굳히기에 들어간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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