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는 2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시범경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 1⅓이닝 3실점 부진했다.
사사키는 2025년 엄청난 기대 속에 다저스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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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스트시즌 9경기 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0.84 위력을 뽐냈다. 다시 2026년 기대감을 불러모으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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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나름 긍정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려고 애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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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일본 투수 특유의 스플리터를 주무기로 구사한다. 스플리터가 위력을 발휘하려면 역시 같은 궤적으로 날아오는 패스트볼 완성도가 높아야 한다.
패스트볼과 스플리터를 자유롭게 구사할 줄 알면 그 다음에 제 3구종이 힘을 발휘할 수 있다.
MLB닷컴은 '패스트볼과 스플리터가 위력적인 조합이지만 사사키는 믿을 만한 세 번째 구종이 부족했다. 때때로 예측 가능했다. 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 존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으면 타자들은 스플리터에 속지 않는다. 스플리터로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하지 못하면 타자들은 패스트볼만 기다린다'고 설명했다.
MLB닷컴은 '사사키는 올해 선발투수로 활약할 예정이지만 다저스에서 로테이션을 확보하려면 여전히 경쟁이 치열하다'며 비관적으로 바라봤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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