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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인 스쿠발은 WBC에서 미국을 위해 단 한 차례만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스프링 트레이닝을 위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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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그럴 거면 대표팀에 합류하지 마라", "팀에서 내보내라", "한 경기로 미국 대표팀 뛰었다고 자랑할려 그러나" 등 스쿠발의 선택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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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스쿠발의 개인적 상황을 고려하면 이해할 수 있는 결정이라는 평가도 있다. 그는 이번 시즌 후 FA(자유계약선수)가 된다. 좋은 활약을 펼칠 경우 초대형 계약을 기대할 수 있는 입장이다. 정규 시즌에서 최고의 투구를 보이기 위해 국제 대회에서 몸을 사려야 한다는 것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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