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전지현이 서울 성동구의 건물 2채를 468억 원에 매입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지현은 최근 성동구 아뜰리에길 일대 건물 2채를 총 468억 원에 매입했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 일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약 1042㎡) 건물 1채와 지상 1층~3층 규모(연면적 약 1129㎡) 건물 1채를 각각 186억 원, 260억 원에 매입했다. 전지현은 두 건물 사이의 필지 1개(50㎡)도 22억 원에 매입했다. 이에 총 매입가는 약 46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은 23일 잔금을 모두 치르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전지현은 현재 서울 다수의 부동산 자산을 소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전액 현금 구입했고 2022년에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 원에 매입했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도 보유 중이다.
이에 이번 투자로 전지현이 보유한 상업용 부동산은 총 5채, 해당 부동산의 가치를 합하면 약 15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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