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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개정은 조직 운영의 공정성과 민주성, 투명성 강화에 입각해 이뤄졌다. 이사 수 조정 및 선임 절차 합리화, 체육단체 임원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 조항 신설과 함께 임원의 2회 이상 연임을 제한하는 규정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한체육회는 "이를 통해 거버넌스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리더십의 세대교체와 책임경영 체계를 제도화함으로써 체육단체 운영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한층 높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다만 회장 선출기구(선거인단) 확대와 관련된 조항은 대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차기 총회에 다시 상정하는 것으로 보류했다. 현 정관에 따른 회장 선출기구는 '회원종목단체와 시·도체육회, 시·군·구체육회 구성원 중 선거운영위원회 추첨에 의해 선정된 사람'으로 지난해 1월 제42대 체육회장 선거 당시 선거운영위의 '추첨'을 거쳐 대의원 2244명 중 53.8%인 1209명이 투표했다. 유 회장은 취임 후 45만 체육인의 여론을 담기에 2000여명의 풀이 공정치 않다는 인식하에 각 부문 구성원 다수의 여론을 반영하기 위한 '직선제'를 추진했고, 체육회 경기인등록시스템에 등록한 모든 구성원에게 '1인 1표'를 부여하는 원칙을 정했다. 그러나 이날 일부 종목단체, 시도협회 대의원들의 반대 의견이 나왔다. 그 외 정관 개정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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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예산은 총 3601억 원으로 확정됐다. 국가대표 훈련환경 개선, 전략종목 집중 육성,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여건 강화, 체육인 역량 강화 및 진로 지원 확대, 국제종합경기대회 참가 지원 확대 등에 중점을 뒀고, 선수촌 메디컬 지원 강화와 노후 시설 개보수 등에 대한 투자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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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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