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와 가수 문원이 눈부신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예비부부의 달콤한 순간을 전했다.
신지는 27일 "웨딩 화보"라면서 화보를 공개했다.
웨딩 화보 속 아름다운 예비 신부와 예비 신랑으로 변신한 신지와 문원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순백의 드레스부터 미니 드레스와 핑크 드레스, 강렬한 레드 드레스까지 다양한 드레스를 착용한 채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한 신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착용한 모든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풍성한 실루엣의 화이트 드레스에 싱그러운 그린 부케를 매치한 컷에서는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 컷에서는 사랑스럽고 발랄한 분위기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문원 또한 블랙 수트에 부토니에를 더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모습과 블랙 재킷과 와이드 팬츠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로를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듯 촬영 내내 두 사람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 벽에 나란히 기대 서 환하게 웃는 모습부터, 정원 속 의자에 앉아 다정하게 시선을 주고받는 장면까지 두 사람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또한 서로를 향해 몸을 기울이며 웃음 짓는 모습에서는 장난기 어린 연인 같은 케미스트리가 고스란히 담겼다. 여기에 서로를 향한 다정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스킨십까지 더해지자 화보의 완성도가 높아졌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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