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가족 사진 공개에 이어 '중학생 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 선예의 요리 일상이 공개됐다.
선예는 "아이돌 가수는 카메라와 눈 마주치는 것도 연습을 한다. 그래서 실수를 많이 했을 거 같다"라며 몸에 배어있는 아이돌 습관을 걱정했다.
선예의 집은 햇살이 쏟아지는 아늑한 거실에 이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주방, 모든 식기류는 다양하지만 정갈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선예는 일어나면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여전히 아이돌 현역같은 몸매에 모두가 감탄했다.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 클래스를 보여주는 듯 완벽한 몸매였다. 걸그룹 최초 미국 진출을 ?던 원더걸스는 빌보드 핫100에도 입성했던 커리어가 있었다.
냉장고에는 다정한 모습의 가족사진이 붙어있었다. 선예는 "제가 만 24세에 캐나다로 시집가서 한 10년 정도 캐나다에 살다가 한국에 들어왔다"라 밝혔다.
인기 절정이던 원더걸스 선예의 결혼은 당시 전국민적인 이슈였다. 선예는 "지금은 딸 셋 키우면서 워킹맘으로 지내고 있다"라 근황을 전했다. 선예는 "지금 큰 딸은 중학생, 막내는 초등학생이다. 중딩맘이다"라며 웃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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