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남보라가 태어날 2세의 성별이 '아들'이라 최초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의 젠더리빌파티가 열렸다.
남보라는 지난 주 공개하지 않았던 뱃속의 콩알이 성별을 가족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남보라의 동생들은 '보라네 첫 조카! 첫 손주! 콩알이의 성별은?' 현수막을 집에 걸었다. 붐은 "우리한테도 공개를 안했다"라 했다.
남보라는 "성별 공개도 '편스토랑'에서 처음한다"라며 태어날 아기의 성별을 공개하고 축하받는 '전더리빌 파티'를 열었다. 보통 풍선이나 박스를 이용, 딸이면 분홍이고 아들이라면 파란색이라고.
"딸일까? 아들일까?" 하는 질문에 아버지는 "난 딸이라고 확신해. 네 엄마 임신한 걸 많이 봤는데 하는 행동보면 다 안다"라고 자신있어 했다. 13명 자녀를 둔 아빠의 강력한 촉.
남보라는 "저도 사실 딸을 원한다"라며 콩알이의 성별을 공개하기로 했다. 커다란 풍선이 터지고 그 안에 있는 색깔은 바로 파란색이었다. 남보라는 "아들맘입니다"라며 기뻐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반응이 별로 없는 아빠는 "왜 틀렸지?"라며 자신이 틀린 것에만 관심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우리 가족 행복하고 우리 콩알이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게 해주세요"라며 소원을 빌며 동생들이 선물한 케이크 촛불을 불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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