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재석이 빚쟁이로 전락한 하하를 향해 팩트폭격을 가했다.
3월 1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타짜로서 캐러멜에 일희일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로 꾸며져 게임 화폐인 캐러멜을 모아 최종적으로 모든 캐러멜을 차지하면 우승할 수 있다. 베팅의 핵심 자산인 캐러멜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승부를 가르는 가운데,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곳곳에 설치된 폭탄을 피해 캐러멜을 획득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며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특히 하하는 한때 상승세를 타며 '운수 좋은 날'을 예감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면서 순식간에 막대한 빚을 떠안게 되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쟤는 지금 똥통에 빠진 거야!"라고 외쳤고, 하하는 자신의 불운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유재석은 흥이 폭발해 '방아깨비 춤'까지 선보여 두 사람은 극명한 온도 차를 보였다. 희비가 엇갈린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캐러멜을 향한 타짜들의 전쟁은 베팅으로 이어지며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일부 멤버가 직접 '말'이 되어 질주하고, 나머지는 자신의 '적토마'에 승부를 걸어 캐러멜 획득을 노렸다. 단순한 피지컬 승부를 넘어 베네핏과 페널티까지 더해지며 판세는 더욱 요동쳤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흐름 속에 분위기는 과열됐다.
급기야 하하는 "오늘 와 이라노!"라며 울분을 터뜨린 데 이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말들을 향해 "뭐하노! 뛰라고!"를 외치며 경기장까지 난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 사이, 캐러멜을 향한 타짜들의 욕망은 더욱 커졌고, 미묘한 심리전까지 더해져 더욱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숨 막히는 접전 속 거듭 판이 뒤집히는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는 평소보다 10분 확대 편성되어 3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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