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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와 덴버 너게츠의 경기는 명불허전이었다. 올 시즌 서부의 최강으로 꼽히는 팀이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도 7차전 혈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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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눈쌀이 찌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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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레드 맥케인의 미드 점퍼로 오클라호마의 역전. 공격을 진행하려던 요키치가 도트와 충돌했다. 요키치는 충돌했고, 곧바로 일어나면서 불같이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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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화면의 확인 결과 도트의 비신사적 플레이가 확인됐다.
게다가 요키치의 심각한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플레이였다. 결국 심판진은 비디오 판독 이후 플래그런트 투 파울을 선언했다. 경고없는 퇴장이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도트의 더티 플레이였다.
이후, 덴버는 요키치의 자유투 1득점, 그리고 자말 머레이의 미드 점퍼로 역전에 성공했다. 양팀의 신경전은 극에 달했다. 오클라호마는 이번에도 아이재아 하르텐슈타인이 머레이를 체크하는 척 하면서 얼굴을 가격했다. 머레이의 안면에 피가 흘렀고, 고의적 파울이 선언됐다. 이 파울 이후 덴버는 자유투 2득점, 요키치의 3점슛을 잇따라 넣었다.
연장 혈투 끝에 오클라호마가 127-121로 승리를 거뒀지만, 승부처 2개의 더티 플레이는 오클라호마의 승리 의미를 감소시켰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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