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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테마파크 인근 분산성 주변 부지에 들어서는 반려동물 테마공원은 영남권에서는 단일 면적 최대인 1만5천㎡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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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시비 52억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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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공사가 재개돼 그해 12월 토목 공사 등이 완료되면서 속도가 붙는 듯했던 사업은 기반시설을 짓는 과정에서 원하청 업체 간 대금 분쟁이 발생해 다시 중단되는 곡절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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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이유로 당초 2024년 11월 개장할 계획이었던 사업은 올해가 돼서야 개장을 앞두게 됐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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