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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은 2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코츠데일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 5번-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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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절친한 후배 이정후가 없었다. 이정후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참가를 위해 일본 오사카에 있는 상황. 송성문은 올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었고, 옆구리 부상 여파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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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은 신시내티 레즈전, 콜로라도 로키스전 연속 안타로 감을 잡는듯 했지만 이날은 타격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하지만 2루 수비에서는 문제 없이 깔끔하게 타구들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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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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