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요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윙어 앤서니 고든에게 제대로 꽂혔다. 그를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런데 고든의 현 소속팀 뉴캐슬이 절대 헐값에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에디 하우 감독은 고든 만은 팔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결국 뉴캐슬 경영진은 비싼 이적료를 명분으로 하우 감독을 설득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 맨유 뿐 아니라 리그 선두 아스널과 고든의 고향 리버풀도 고든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최근 영국 매체 팀토크의 이적 시장 전문가 그레이엄 베일리는 맨유가 고든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리버풀도 고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아스널 역시 그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상황에서 뉴캐슬 구단은 고든의 이적료로 최소 9500만파운드를 원한다고 알려졌다. 고든은 2023년 뉴캐슬로 이적 이후 145경기에 출전해 36골-28도움을 기록했다. 팀토크는 맨유가 고든에 대해 문의를 마쳤으며, 이번 여름 80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이적료 격차가 1500만파운드로 적지 않다.
매체 '스포츠 붐'도 맨유가 고든을 위해 8000만파운드의 입찰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8000만파운드 규모의 대형 입찰을 시작할 것이다. 공동 구단주인 INEOS의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깃이 고든'이다.
맨유의 임시 감독 마이클 캐릭도 개인적으로 맨유에서 고든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캐릭은 이번 시즌 잔여 기간 동안 임시 감독으로 팀을 이끈다. 그는 시즌 종료 후에도 감독직을 유지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올드 트래포드의 측면 공격 자원을 완전히 개편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그 역할에 고든이 딱 맞다고 보는 것이다.
맨유는 4일 현재 리그 3위로 최종적으로 4위권 진입에 유리한 고지에 있으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는 고든 영입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캐릭의 정식 감독 선임에도 힘을 실어줄 것이다. 그런데 영입 경쟁에서 아스널이 맨유보다 앞서 있으며, 리버풀도 실질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아스널이 만 25세의 고든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으며, 고든도 아스널 홈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으로의 이적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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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은 리버풀 팬이며, 안필드로의 이적 기회를 외면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있다. 그는 2024년 여름, 뉴캐슬에서 리버풀로 이적할 뻔했었다. 또 일부에선 고든 측은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 내 이적 성사 여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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