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정통 트롯 디바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전국을 누빈 공연 스케일을 공개한다.
3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2회에는 김용임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등장과 동시에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무대를 장악한다. 멤버들은 "목소리가 여전히 쨍쨍하다", "라이브 1등이다"라고 반응했다는 전언이다.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로 전국을 돌며 무대에 올랐던 일화를 전한다. 특히 교도소 공연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을 놀라게 한다. "안 가본 교도소가 없다"는 말에 스튜디오 분위기가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이날 무대에는 '미스트롯4' 진 정서주도 오른다.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특유의 음색과 감정선으로 곡을 풀어낸다. 동료들은 "진정한 가수다", "모든 노래를 정서주화 시킨다"고 반응했다. 김용빈 역시 "왜 진이 됐는지 알겠다"고 말했다.
'미스트롯3' 미 오유진은 '부초 같은 인생'에 도전한다. 17세 오유진이 정통 트롯을 어떻게 해석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용임은 "나보다 더 잘 불렀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3월 13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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