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53세에 얻은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12일 개인 계정에 "늦은 나이에 만난 재이. 시간을 아끼고 아껴가며 열심히 추억을 쌓아가는 중.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수홍이 가족과 함께 놀이동산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딸 재이를 품에서 떼어내지 않고 안고 다니며 회전목마와 케이블카 등을 함께 즐겼다.
또 장난감 가게에 들른 박수홍은 장바구니가 넘칠 정도로 딸의 장난감을 담는 모습을 보였다. 그 와중에도 다른 인형을 꼭 안고 있는 재이의 모습이 앙증맞음을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수홍님, 바구니에 이미 너무 많이 담으셨습니다 ㅋㅋㅋㅋ", "붕어빵이다", "수홍님 미니미", "진짜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김다예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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