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미니크 소보슬러이(리버풀)가 작심 발언했다.
리버풀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전반 18분 소보슬러이의 환상 프리킥 득점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경기 막판 히샬리송(토트넘)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버풀은 14승7무9패(승점 49)를 기록하며 5위에 자리했다. 4위 애스턴 빌라(승점 51)를 넘어설 기회를 놓쳤다. 반면, 6위 첼시(승점 48)에 가까스로 앞섰다.
영국 언론 BBC는 '리버풀이 또 다시 후반전에 골을 내주며 승점을 잃었다. 이날 리버풀은 4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 하지만 경기 뒤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소보슬러이는 "이렇게 계속한다면 컨퍼런스리그에 만족해야 한다. 깨어나야 한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솔직히 모르겠다. 올 시즌, 마지막 순간에 벌써 몇 번 째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BBC는 '리버풀은 올 시즌 후반 90분 이후 EPL에서 8골을 내줬다. 2010~2011시즌 7골을 넘어선 단일 시즌 최다 실점을 기록했다. 만약 리버풀이 후반 막판에 실점하지 않았다면 승점 60점을 쌓았을 수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마지막 순간에 이런 일이 발생할 때마다 엄청난 좌절감을 느낀다. 몇 번이나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이번에도 그랬다. 완전히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은 올 시즌 리그에서 75분 이후 15실점했다.
리버풀은 19일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 UCL 16강 2차전을 치른다. 벼랑 끝이다. 리버풀은 지난 11일 원정에서 열린 16강 1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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