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서인영이 10kg 이상을 감량, 핼쑥해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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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진실과 거짓)'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서인영은 "10kg 넘게 뺐다. 제가 봐도 얼굴이 너무 심했다"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지난해 10kg가 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인영은 "살찐 걸로 사람들이 놀랄 줄 몰랐는데 지금 보니 그럴 만하다.놀랄 노자다"라며 당시 자신의 사진을 보고 다시금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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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부작용에 대해서도 밝혔다. 서인영은 "코 끝만 엄청 뾰족하게 성형했다가 난리가 났다. 뭘 다시 넣을 수 없어서 (보형물 등을) 다 뺐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코에 아무것도 없고 제 연골을 묶어놓은 상태다. 코 끝만 5번 수술했다. 콧대는 부모님을 닮아 높은데, 외국인처럼 보이고 싶어서 콧대를 높게 성형했다. 이젠 건드리고 싶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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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이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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