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정규 시즌 개막전이 매진됐다.
NC와 두산은 28일 오후 2시부터 창원 NC파크에서 2026년 KBO리그 정규 시즌 개막전 맞대결을 펼쳤다. NC의 홈 개막전 매진 기록으로는 역대 세번째다. 2019년 3월 23일 삼성 라이온즈전, 2024년 3월 23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2년만에 홈 개막전 매진을 기록했다.
개막전에는 NC 구창모, 두산 크리스 플렉센이 양팀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NC의 선발 투수 구창모는 올해 10개 구단 중 유일한 개막전 국내 선발 투수다. NC의 국내 선수 홈 개막전 선발 등판은 2020년 창원 LG 트윈스전 이재학 이후 6년만이며, 구단 역대 두 번째 홈 개막전 국내 선발투수 등판이다. KBO리그 개막전 기준(원정경기 포함) 국내선수 선발 등판은 2014년 광주 KIA전 이재학 이후 12년만입니다.
이 경기는 오후 1시53분 기준 1만8128석이 모두 판매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NC의 홈 경기 첫번째 매진이자, 창원 NC파크 역대 25번째 매진이다. NC파크는 올 시즌 오픈 박스석, 외야 카운터석, 외야 가족석, 스카이 테이블석, 하이뷰 테이블석 등의 좌석을 신설하며 더 다양하고 즐거운 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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