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유재석이 랄랄의 달라진 비주얼에 질투를 해 웃음을 안겼다.
2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여사님들로 변장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이용진, 랄랄과 함께 맛있게 먹고 즐겁게 빼는 '먹빼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은 오랜만에 여장을 하고 강렬한 핫핑크색으로 의상부터 메이크업까지 깔맞춤한 채 '유제니'로 나섰다. 유재석은 모임 장소로 향했고, 그곳에는 '영기 엄마' 캐릭터를 꺼낸 이용진과 '유라 엄마' 부캐를 선보인 랄랄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턱선 리프팅 기계로 얼굴 관리하던 랄랄은 "관리 중이다. 얼굴 당긴다고 아들이 사줬다"라면서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요즘 뷰티 쪽에 엄청 신경 쓰더라"고 했고, 랄랄은 "아들이 좋아한다"라면서 더 예뻐지기 위해 강도를 높였다.
이후 랄랄은 관리 효과를 공개, 이를 본 유재석은 "확 올라왔다. 턱선이 갸름해졌다. 이런 거 있으면 이야기 좀 해달라"라면서 눈앞에서 본 회춘에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마음만은 아직 소녀인 '융드욕정' 하하와 가슴이 뛰는 '화니 엄마' 허경환, 발차기를 잘하는 '장훈 엄마' 주우재가 곱게 꽃단장을 하고 나타났다.
그때 하하는 랄랄에게 "살 빠졌다"라며 하자, 랄랄은 "피부 좀 하고 코 붙였다"라면서 실제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허경환은 "연골 떼서 붙인 거냐"라고 물었고, 랄랄은 "늑골을 코에다 붙였다"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잘 됐다. 좋아졌다"라고 했고, 랄랄은 성형한 코를 자랑한 뒤 뿌듯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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