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의 정배 역으로 알려진 배우 이태리(본명 이민호)가 결혼한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이태리 배우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예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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