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안재욱과 황신혜의 '뜻밖의 첫 만남' 비하인드가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1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안재욱이 양평을 찾아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는 안재욱과의 첫 만남이 "차 접촉사고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황신혜는 "비가 살짝 오던 날이었는데 접촉사고가 있었다. 서로 몰랐던 시절"이라며 "나는 차에서 내리지 않았는데, 상대 차주가 내렸고 그게 안재욱이었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처음에는 기억하지 못하던 안재욱도 황신혜의 설명을 듣고 "그랬던 것 같다"며 기억을 되살렸다.
안재욱은 "문을 열고 나왔는데 황신혜가 있어서 너무 놀라 얼떨결에 인사했다"며 "미안해하시길래 '괜찮아요, 그냥 가세요'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찰나의 순간이었는데 표정이 두 가지였다. '어떡하지'와 '괜찮습니다' 사이였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재욱은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그쪽이 먼저 잘못했다"고 덧붙이며 끝까지 상황을 정리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들은 장윤정과 정가은은 "이건 황신혜라서 가능한 일", "사고 났는데 황신혜가 앉아 있으면 놀랄 수밖에 없다"고 반응해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