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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톱모델인데..4kg 찌고 포동포동 "살 빼도 다시 찔까 겁나"

이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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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유튜브 시작 후 4kg가 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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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야노시호' 채널에는 '일본 로컬 사람들만 가는 매화 축제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feat.4kg 증량)'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매화 축제를 보러 갔다. 기차 안에서 도시락으로 배를 채운 후 매화를 눈에 담으며 여유를 즐겼다. 제작진이 "배는 다 꺼졌냐"라고 묻자, 야노시호는 "도시락을 다 먹어서 아직도 배부르다. 솔직히 유튜브를 시작하고 4kg가 쪘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이어 "열심히 감량해야 하는데, 다시 돌아가는 건 아닐까 싶다"라며 감량 고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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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야노시호는 은어구이, 아귀나베 등을 먹으며 먹방을 이어갔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사랑이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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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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