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17세 아들 룩희에게 차를 선물했다.
4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아들 룩희와 권상우를 위해 손태영이 큰 맘먹고 산 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손태영은 룩희의 차를 보기 위해 중고차 매장으로 향했다. 손태영은 "(룩희가) 학교에서 필기를 땄다. 이후 임시운전면허증을 가지고 50시간 주행을 하면 부모님이나 보호자가 사인한 종이를 가지고 운전면허 발급 담당 기관에 가서 시험을 보면 된다"라며 미국 운전면허 시험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50시간 주행 연습을 할 때 항상 어른이 옆에 타야 하는 규칙이 있더라. 미국은 운전이 필수고 특히 뉴저지는 차가 없으면 다니기 힘들다. 지금 운전을 안 배워놓으면 대학교에 갔을 때 운전을 더 안 하려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주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16세 전후부터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하다.
중고차를 사주는 이유에 대해서는 "분명 어딘가를 긁고 다닐 것 같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손태영은 큰 고민 끝에 룩희를 위한 중고차를 구입, 만족스러워했다. 손태영은 "사양이 좋고 가죽 시트도 깨끗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손태영은 두 자녀의 학업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권상우는 700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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