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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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생머리에 블랙 의상을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젊은 시절의 홍진경 모습이 담겼다. 한 손에는 펜을 들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금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성숙한 이미지가 인상적이다.
홍진경은 "잠이 안 와서 예전 사진을 뒤적이다 놀랐어요. 지금보다 훨씬 성숙한 느낌?ㅎ"이라며 "이 날 우리 집에 정신이랑 사이이다가 놀러왔던 게 기억나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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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땐 정신이가 한국에 살 때였고, 나는 정신이가 먼 데로 갈 줄을 모르고 마냥 까불며 밝았던 것 같아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홍진경의 과거 사진에 방송인 장영란은 "라엘아 안녕"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대부분의 팬들이 홍진경의 딸 라엘 양과 닮아보인다는 반응이다. 이밖에도 "너무 아름다워요! 저 때도 지금도", "진경언니 머리 길어주세", "너무예쁘다 찬란해요"라는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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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딸 라엘을 두었으며,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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