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엄지원이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행사와 촬영에 참여하며 투혼을 발휘했다.
엄지원은 지난 7일 개인 계정에 영상과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목발에 의지한 채 '미스지콜렉션'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상에도 흔들림 없는 태도와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휠체어에 앉아 촬영에 임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를 본 엄지원의 지인은 "정말 프로다"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엄지원은 최근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을 당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자신의 채널을 통해 수술과 재활 과정을 공개하며, "처음 병원에 갔을 때 상태가 심각해 의료진도 많이 걱정했는데, 재활을 진행하면서 회복 속도가 빨라 의료진이 놀랐다"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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