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29기 상철이 13기 옥순에게 불도저 직진을 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누나,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 It's the love shot'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29기 상철은 이날 처음 본 13기 옥순에게 무한 플러팅을 해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상철은 13기가 방영했던 3년 전부터 옥순에게 수차례 DM를 보내며 호감을 드러냈다고. 상철은 옥순에게 "너무 팬이에요", "답장 한 번만 해주면 소원이 없겠다"라고 재차 연락했다. 옥순의 사진에는 "진짜 예쁘다"라고 이야기하기도.
상철은 "진짜 너무 좋다"라며 속마음을 내비쳤고 옥순도 "나 솔직히 설???라며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상철은 취기가 오르자 옥순을 그윽하게 보더니 "누나 진짜 예쁘다. 예쁜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고, 옥순은 "타고 났다. 성형은 하나도 안 했다"라며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상철은 옥순의 오프숄더 의상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이거 올려요 진짜!"라며 옷을 잡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상철은 "내가 동생 같아 보이겠지만 남자다"라고 말해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옥순도 "나 상남자 좋아한다"라며 분위기를 즐겼다.
한편 상철은 '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 출연자로 초반 영자와 러브라인을 이어갔다. 하지만 상철이 옥순에게 미련을 보이며 갈팡질팡하는 바람에 관계가 깨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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