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이 6경기 연속 선발 마스크를 쓴다. 입단동기 김진욱과 배터리 호흡을 다시 맞춘다.
롯데는 15일 잠실에서 LG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롯데는 2연패, LG는 8연승 중이다.
롯데는 레이예스(좌익수)-손호영(중견수)-노진혁(1루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윤동희(우익수)-한태양(2루수)-손성빈(포수)-전민재(유격수)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김진욱.
손성빈과 김진욱은 지난 8일 부산 KT전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김진욱은 손성빈의 리드에 맞춰 8이닝 1실점 인생투를 펼쳤다. 롯데는 6대1로 승리하며 7연패를 끊었다. 손성빈은 이 경기부터 계속 주전 포수로 나오고 있다.
김진욱은 올해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했다. 통산 LG전은 12경기 28⅓이닝 9실점(8자책)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했다.
롯데는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정현수를 말소하고 외야수 신윤후를 콜업했다.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지명타자)-문보경(1루수)-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홍창기(우익수)-박동원(포수)-신민재(2루수)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좌완 아시아쿼터 웰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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