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트윈스 좌완투수 함덕주가 투구 도중 허리를 만지며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함덕주는 15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 구원 등판했다.
함덕주는 0-2로 뒤진 8회초 2사 1, 3루에 마운드에 올랐다. 노진혁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한동희에게 2루 땅볼을 유도해 실점을 막았다.
함덕주는 9회초에도 등판했다. 전준우를 우익수 뜬공, 윤동희를 중견수 뜬공으로 잘 잡았다.
하지만 이닝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남기고 갑자기 교체됐다.
성동현으로 투수가 바뀌었다.
LG 구단은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 방지 차원 교체다. 금일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고 발표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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