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레이예스 거르고 장두성은 실패했다. 미리 예상하고 준비한 장두성이 쐐기타를 폭발했다.
롯데는 15일 잠실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김진욱이 6⅔이닝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7회 2사부터 가동된 필승조 박정민 김원중 최준용도 릴레이 호투를 펼쳤다.
손성빈이 3회초 선제 솔로 홈런을 때렸다. 8회초 장두성이 천금 같은 추가점을 올렸다.
롯데는 1-0으로 불안하게 앞선 8회초 선두타자 한태양이 볼넷 출루했다.
손성빈이 보내기번트를 잘 댔다.
김민성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2사 2루 레이예스 타석이 오자 LG 벤치는 자동 고의4구 작전을 썼다. 레이예스로 1루를 채우고 장두성과 승부하겠다는 계산.
장두성은 LG의 계획대로 당하지 않았다. 장두성은 1볼에서 2구째를 때려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한태양이 득점하며 2-0으로 달아났다.
롯데는 2점을 잘 지키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경기 후 장두성은 "8회에 레이예스 선수를 고의사구로 내보낼 거라고 생각했다. 미리 투수의 공을 보면서 준비하고 있었고, 존 안에 들어오는 공을 인플레이 타구로 만들고자 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돌아봤다.
이어서 "경기 후반에 나가는 경기가 많다. 어떤 상황이든 준비된 상태로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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