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욕설 소동에 휘말린 류지혁과 강민호가 나란히 선발 출전한다.
삼성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SSG 랜더스와 격돌한다.
삼성은 박승규(우익수)-김지찬(중견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포수)-김재혁(좌익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최원태.
한편 삼성은 19일부터 잡음에 휩싸였다.
원태인은 19일 대구 LG전 선발 등판했다. 4회초 실점 장면에서 원태인이 감정을 제어하지 못했다. 원태인이 표출한 불만의 대상이 내야수 류지혁인 것처럼 보였다.
원태인은 류지혁보다 7년 후배다. 선배에게 할 행동은 아니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더 나아가면 팀 내 기강이 해이해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질 만했다.
당사자가 아닌 강민호가 진화에 나섰다. 강민호는 SNS에 '태인이가 보인 행동은 LG 3루 베이스 코치의 모션이 너무 커서 집중에 방해되는 부분을 류지혁에게 하소연하는 과정에서 나온 모습이었다. 저희 삼성 라이온즈에는 버릇없는 후배는 단 한 명도 없다'고 적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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