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아웃됐지만 대기록은 챙겼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KBO리그 역대 10번째 400 2루타 고지를 점령했다.
강민호는 2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 8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민호는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3루에 첫 타석을 맞이했다.
강민호는 SSG 선발투수 베니지아노를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3루 주자 전병우는 넉넉히 홈인.
타구를 확인한 강민호는 2루를 돌아 3루까지 쇄도했다.
하지만 강민호는 SSG의 정확한 중계플레이보다는 느렸다. 3루에서 태그 아웃.
2루타로 공식 기록되면서 강민호는 KBO 역대 2루타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지석진, "8만에 사서 10만에 팔았는데"…삼성전자 20만에 '피눈물' ('살롱드립') -
김미려 "부부관계 중 아이들에 들켜…초4 딸에 솔직히 말했다" -
구성환 "꽃분아, 나중에 봐" 오열...'절뚝' 고통 참고 446km 완주하는 이유 ('나혼산') -
홍지민, 유방암 가족력 고백 후 '혹 발견'에 가슴 철렁 "딱딱한 것 만져져" -
'재혼' 16기 옥순, ♥남편에 에르메스백 2개 받고 울컥 "결혼 잘했다 진심" -
윤진이, 성수동 건물주 기회 놓쳤다 "20년전 선배들 말 들을 걸" -
나인뮤지스 금조, 비키니 입고 초음파 인증 '파격'..만삭 D라인 -
황보라, 황혼 육아 중 사고 당한 母 공개..가족사진 찍다 ‘대환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릎 통증' 김선빈 → '선발 제외' 카스트로 상태는? "X레이 검사 다 해봤는데…" [수원체크]
- 2.[현장인터뷰]'최준 선발→야잔 벤치' 김기동 "절대 연패 나오면 안 된다" vs '성신 선발→타이깅요 교체' 이영민 "중원 압박 필요"
- 3.[공식발표] '통한의 음주운전' FA 최대어→미아 굴욕, 중징계 예상…2026년 여자배구 FA 협상 종료
- 4.무리수인줄 알았더니 신의 한 수...박찬호 비디오판독 신청, 경기 흐름 바꿨다 [부산 현장]
- 5.아이쿠! 삼성 강민호, 3루타 노리다 아웃됐는데 '역대 10호' 대기록이 완성됐다 → 2루타 400개 고지 점령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