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KBO리그 44년 묵은 기록을 갈아치운 SSG 랜더스 박성한이 1997년 '양신' 양준혁(당시 삼성)의 기록도 깼다.
박성한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성한은 4타수 2안타 활약하며 3대2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박성한은 개막전부터 20경기 연속 안타 행진 중이다. '개막전 이후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20경기로 연장했다.
종전 기록은 프로 원년 1982년 롯데 자이언츠 김용희의 18경기였다. 박성한은 21일 신기록을 세운 뒤 계속 역사를 새로 쓰는 중이다.
여기에 개막 20경기 역대 최고 타율도 경신했다.
박성한은 20경기 74타수 36안타 타율 4할8푼6리를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1997년 양준혁의 66타수 32안타 4할8푼5리였다.
2020년 두산 페르난데스의 4할7푼(83타수 39안타)은 3위로 밀려났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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