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삼성 라이온즈 단기 대체 외국인투수 오러클린이 마지막 등판서 호투했다. 계약 연장 또는 정식 계약 희망을 살렸다.
오러클린은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1실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삼성은 맷 매닝이 스프링캠프에서 다치자 오러클린과 계약했다. 6주 계약이 오는 27일 만료된다.
이번 SSG전이 마지막 등판이었던 것이다.
오러클린은 3월 31일 두산전 3⅔이닝 4실점으로 불안하게 출발했다. 4월 5일 KT전 6이닝 2실점(패전) 호투했다. 11일 NC전은 3이닝 4실점 퐁당퐁당. 18일 LG전도 순항 중이었지만 헤드샷 퇴장을 당하면서 3⅓이닝 무실점으로 물러났다.
오러클린은 다섯 번째 등판에서 다시 잘 던졌다. SSG 타선을 6회까지 잘 막아내며 불펜 소모를 줄였다.
오러클린은 패스트볼 최고 152㎞를 던지며 수준급 구위를 뽐냈다. 컷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스위퍼에 커브와 체인지업을 섞었다. 다양한 레퍼토리로 SSG 타자들을 현혹했다.
오러클린은 2-0으로 앞선 6회초 가장 큰 위기에 처했다.
최지훈 박성한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희생번트 이후 최정에게 볼넷을 주면서 만루에 몰렸다. 오러클린은 에레디아에게 외야 뜬공을 유도해 1실점과 1아웃을 바꿨다. 이후 김재환을 삼진 처리하면서 임무를 완수했다.
오러클린은 2-1로 앞선 7회초 이승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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