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첼시의 신임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리암 로세니어 첼시 감독이 경질 위기에 놓여있기 때문에 가능한 시나리오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3일(한국시각) '로세니어 감독은 첼시에서 경질 위기에 놓여있으며, 이들의 부진은 토트넘 팬들에게 잠시나마 자신들의 문제를 잊게 해주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데 제르비와 관련된 상황은 마냥 좋은 소식만은 아닐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역시 깊은 부진에 빠져 있으며 최근 브라이턴과 비기면서 강등권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데 제르비가 부임한 뒤 첫 홈 경기였지만, 승리하지 못하면서 토트넘의 강등이 유력시되고 있다. 아직 부임 후 두 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데 제르비 감독은 첼시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첼시는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에서 사실상 탈락한 것으로 보인다. 오는 26일 오후 11시에 열리는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준결승에서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사실상 로세니어에게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는 일정이다.
데 제르비가 토트넘의 강등과 함께 첼시로 둥지를 옮길지는 지켜봐야 한다. 데 제르비는 토트넘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 긴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첼시로 이동하는 무책임한 행동을 할 확률은 지극히 낮다는 게 매체의 분석이다. 지금 상황에서는 토트넘의 강등을 막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25일 오후 11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프턴에조차 승리하지 못할 경우 강등 가능성은 매우 커진다. 울버햄튼전 이후에는 애스턴 빌라, 리즈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을 잔류시키고 팀에 남는 시나리오가 가능할 지가 팬들에게는 가장 중요하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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