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수가 외모 망언을 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배우 고수와 이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수가 등장하자 박은영 셰프는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겼을까"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고비드'라는 별명답게 다비드상을 연상시키는 조각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하지만 정작 고수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나한테 잘생겼다고 하는 말은 다 인사치레로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고 말해 뜻밖의 '외모 망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보통 인사할 때 '좋아 보인다', '건강해 보인다' 이런 이야기 많이 하는 것처럼 그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김풍은 "본인이 잘생겼다고 생각 안 하면 메타인지가 없는 거다"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고수는 "요즘 너무 멋지고 잘생긴 분들이 많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고수는 셀카를 찍느냐는 질문에 "가끔 찍기는 했는데 지금은 포기했다. 500장 찍어야 한 장 건진다"고 밝혀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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