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잉글랜드)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가 토트넘 선수 5명 영입을 계획 중이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29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미래가 위태로워졌다. 아직 경기는 남았지만, 상황은 암울해 보인다. 이제 토트넘 주변은 유럽 전역에서 온 상어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특히 FC바르셀로나는 토트넘 선수 여러명의 상황을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승10무16패(승점 34)를 기록했다. 20개 팀 가운데 18위에 머물러있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UEL) 우승팀인 토트넘은 불과 한 시즌 만에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토마스 프랑크, 이고르 투도르에 이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올 시즌에만 세 명의 사령탑이 벤치를 지키는 셈이다.
스포츠바이블은 '토트넘이 강등되면 팀은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선수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막대한 임금 삭감 조항이 시행될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FC바르셀로나는 미키 판 더 펜과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포함해 토트넘 선수 5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판 더 펜과 로메로는 올 시즌 EPL 21경기를 함께 뛰었다. 그러나 부상 등으로 이탈하며 올 시즌 토트넘 몰락의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 특히 판 더 펜은 FC바르셀로나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밖에 루카스 베리발, 페드로 포로, 사비 시몬스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다'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5월 4일 애스턴 빌라와 대결한다. 스포츠바이블은 '최근 데얀 쿨루셉스키가 복귀하는 등 팀은 활기를 띠게 됐다. 제임스 매디슨도 복귀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엘리야, 볼살 無 '뼈말라' 됐다..앙상해 더 도드라진 이목구비 -
안재욱, '9세 연하' 아내♥와 현실 결혼 생활.."어디까지 안맞나 오기로 살아보겠다" ('남뭐') -
"이혼 사유 끝내 비밀로"…유혜정, 전남편 서용빈에 19년 만에 전한 진심 -
'주사이모 논란' 입짧은햇님, '놀토' 하자 6개월만 '애견카페 사장님' 됐다 -
'참교육' 김무열, 윤승아♥와 마스크 없이 달달 데이트..세상 다정한 남편 '심쿵' -
박세리, 레전드 골퍼 클래스..현역 시절 수입 공개 "광고만 100억" -
31기 정희, 속눈썹 뜯어도 사나운 눈매..결국 성형 결심 "부드러워 보이고파" -
[SC현장] "보법 다른 코미디"…'남편들' 진선규X공명→윤경호까지..'극한' 만남 또 일낼까(종합)
- 1.'월드컵 슈퍼스타' 이강인 EPL 이적 준비 완료! 뉴캐슬+레버쿠젠까지 행선지 후보 포함…리옹+모나코까지 임대 영입 준비
- 2.[월드컵 리뷰] 일본 어쩌나, 큰일났다...'요케레스+이삭' 미친 투톱 스웨덴 공격력 대폭발, 튀니지에 5-1 대승
- 3.일본 대표팀 월드컵 초대형 악재 터졌다! '이강인 절친' 휠체어 탄 모습 포착…미토마 이어 에이스 구보까지 잃나
- 4.손흥민 펑펑 울린 박지성 동료 치차리토, 또또또 손흥민 울릴 셈인가, 한국 패배 예상..."2-1로 멕시코 승리"
- 5.뭐? 이정후가 7번이라고? 고작 2경기 무안타라고? 벤치 판단은 틀렸다..'멀티히트+미친 수비'로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