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돌싱' 이동건, '이혼숙려캠프' 새 MC..진태현 4월 녹화 끝, 7월부터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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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동건이 진태현의 후임으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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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JTBC '이혼숙려캠프' 측은 "이동건이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출연분은 오는 7월부터 방송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4년 8월 15일 정규 편성됐다. 진태현이 파일럿 방송부터 약 2년간 자리를 지켜온 가운데, 최근 제작진이 재정비를 통해 변화에 나서면서 하차하게 됐다. 이는 약 2년간 이어진 프로그램 흐름에 변화를 주기 위한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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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진태현 역시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손편지를 공개하며 하차 심경을 전했다. 그는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관련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며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이어 "제 삶의 경험이 한정적이고 주관적이라 조언을 하는 동안 늘 고민과 걱정이 많았다"면서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어떤 촬영보다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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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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