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의 부상 악몽은 이번 2025~2026시즌 내내 이어지고 있다. 정말 최악의 상황이다.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가 발생했고, 중반을 거쳐 시즌 막판까지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매 라운드 '강등 전쟁' 중인 토트넘을 더욱 괴롭히는 게 지독한 부상이다.
이번은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가 쓰러졌다. 그가 부상으로 잔여 경기를 결장하게 돼다. 토트넘의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가 시즌 잔여 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솔란케가 정밀 검사 결과, 햄스트링 파열이 확인됐고, 그로 인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보도했다.
솔란케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각) 벌어진 울버햄턴과의 리그 원정 경기 전반전에 부상으로 조기 교체 아웃됐다. 대신 히샬리송이 조커로 들어갔다. 이 경기에서 솔란케에 앞서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최소 8개월 이상의 장기 결장 진단을 받았다.
토트넘은 당시 팔리냐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지만 18위로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강등권이다. 승점 34점으로 17위 웨스트햄(승점 36)에 승점 2점 뒤처져 있다. 토트넘과 웨스트햄은 리그 4경기씩을 남겨두고 있다. 앞서 울버햄턴과 번리가 이미 2부 강등을 확정했다. 강등될 마지막 한 팀은 아직 미정이다. 토트넘과 웨스트햄 등이 1부에 잔류하기 위해 매 라운드 결승전처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토트넘의 다음 일정은 5월 4일 오전 3시 애스턴빌라 원정이다. 애스턴빌라는 승점 58점으로 리그 5위다. 토트넘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한 전력을 갖고 있다. 가용 자원이 부족한 토트넘이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원정이다. 웨스트햄은 앞서 5월 2일 오후 11시 브렌트포드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매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기 요동칠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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