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 가입자 2년 새 12.5배 증가… '첫 달 보험료 100원' 감사 이벤트 진행

사진제공=카카오페이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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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이 휴대폰보험 가입자 증가에 보답하고자 '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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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휴대폰보험에 가입하는 사용자는 첫 달 보험료를 1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아이폰과 갤럭시 전 기종이 대상이며,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사용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초기 가입 부담을 낮춰 보다 많은 사용자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이어진 사용자 증가 흐름 속에서 휴대폰보험 누적 가입자는 2024년 3월 대비 2026년 3월 기준 1148% 증가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4년에서 2025년 사이 371%, 2025년에서 2026년 사이 165% 늘어나며 매년 세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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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최근 휴대폰보험 보상 한도를 최대 500만 원까지 확대하며 보장 경쟁력도 강화했다. 반도체 가격 상승과 제조원가 증가로 스마트폰 출고가와 수리비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흐름을 반영한 조치다.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이 300만 원을 상회함에 따라, 액정·카메라·메인보드가 동시에 파손되는 '복합 파손' 시 발생하는 막대한 수리비를 충분히 커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존 보상 한도를 넘어서는 실제 사고 사례들이 속출함에 따라, 사용자 실익을 보호하기 위해 보장 구조를 선제적으로 확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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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스마트폰 가격과 수리비 부담이 커지는 환경에서 휴대폰보험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사용자 증가 흐름에 맞춰 더 많은 이용자가 부담 없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휴대폰보험은 사용자가 보장 조건을 직접 설계하는 DIY형 상품이다. 수리 횟수(2~5회)와 자기부담금 비율(10~40%)을 선택하면 이에 따라 보험료가 산정된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사용자도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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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고 발생 시마다 설정한 한도 내에서 반복 보장이 가능한 구조로, 실제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자기부담금 10%(최소 3만 원)을 선택하면 사고마다 수리비의 90%를 보상받을 수 있다. 지난달 기준 가입자의 98%가 자기부담금 10%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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