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강예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30일 새벽, 강예원의 SNS를 통해 그의 아버지인 故 김무영 씨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다음 달 2일 오전 7시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강예원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에서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지킬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비보는 하루 전 강예원이 남긴 글과 맞물리며 더욱 안타까움을 더한다. 강예원은 29일 "아빠가 요양병원에 누워 계시는데요. 하루 종일 심심하실까 봐 제 유튜브를 재생해 드리려 했는데 태블릿이 오래돼서 안 되고 거치대만 달아 드리고 왔어요. 이번 주에 다시 가서 도전해 볼게요"라고 전하며 아버지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1979년생인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 예능에서 활약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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